메뉴 건너뛰기

sub_visual_01
> 홍보센터 > 언론보도

언론보도

진주 미래가치 중심인 신진주역세권에서
아이를 위한 주거단지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img_165.PNG

 

(서울=포커스뉴스) 흥한주택종합건설은 지난 19일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처음 분양되는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의 모델하우스에 21일까지 4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 방문객들의 긴 대기 줄이 형성됐고, 오픈 시간이 임박하자 방문객들이 더 몰리며 입장을 기다리는 줄이 모델하우스를 둘러싸는 진풍경이 연출됐다고 전했다.

 

분양관계자는 “단지가 들어서는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는 진주의 신흥주거지로 앞으로의 진주 중심생활권으로 주목받고 있는 곳인데다, 이 지구에서 처음으로 분양되는 아파트여서 분양소식이 나오기 전부터 수요자들 문의가 많았다”고 말했다.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는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C-1블록에 아이사랑 컨셉의 아파트로 지어질 예정으로 지어진다. 지하 2층~지상 33층, 총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52가구의 대단지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부터 800만원대 초반까지 책정됐으며,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는 2만여명을 수용하는 7181가구의 규모로 조성되며, 진주혁신도시, 항공국가산업단지와 함께 진주의 3대 개발라인을 이룬다. 단지는 KTX진주역과 남해고속도로, 국도2호선 등의 교통이용이 편리하다.
 
청약은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가 진행된다. 3월 4일 당첨자 발표 후 계약일정은 9일부터 11일까지다. 

 
모델하우스는 진주시 강남동 (구)제일예식장 부지에 마련됐다. 
 
분양문의 : 055-742-0002

 

 

채훈식 기자 hschae@focu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