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8일.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 첫경기(대한민국VS스웨덴)를 전현장 직원들이 다함께 단체관전을 하였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일주일에 한번, 정기적으로 직원 축구경기를 할만큼 축구를 사랑하는 회사입니다.

하여, 다들 자신의 유니폼을 입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평거동의 한 치킨집에 모였습니다!(경기관람에는 역시 치맥이죠) 

경기에 집중한 모습이 보이시나요. 안타깝게도 우리나라가 경기에는 졌지만!

다같이 경기를 관전하는 의미는 이렇게 모여 평소에 자주 못보는 동료들의 모습과 동료의 가족을 챙기는 기회가 되며

이기면 이기는대로, 지면 지는대로 기쁨과 슬픔의 감정을 함께 나누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은 경기, 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