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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진주 미래가치 중심인 신진주역세권에서
아이를 위한 주거단지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과 아내가 중견건설업체 모델로 발탁됐다.

경남 진주에 기반을 둔 흥한주택종합건설은 최근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 아파트의 전속 모델로 추사랑과 그의 어머니인 야노시호를 뽑았다고 23일 밝혔다. 이 건설사는 추사랑, 야노시호와 지난달 말 사진 및 영상 촬영을 마쳤다. 특히 아파트 광고 모델로 엄마와 딸이 동시에 계약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제작된 광고물은 이번 주부터 지역 방송을 통해 전파를 타게 된다. 극장용 광고와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 홈페이지, 각종 인쇄물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진주시 가좌동 일대) C-1블록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3층 10개동 총 115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8~84㎡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내년 2월 ‘아이를 위한 아파트’라는 콘셉트로 분양할 계획이다.
 

흥한주택종합건설 관계자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을 통해 보여준 추사랑과 야노시호의 가정적인 이미지가 ‘신진주역세권 센트럴 웰가’의 아이 사랑 주거 공간 콘셉트와 어울려 전속 모델로 계약했다”며 “두 사람이 아파트 이미지와 잘 어울려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